겨울에 제주도, 생각만 해도 낭만있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오늘은 제주에 가면 꼭 가야하는 카페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그럼 한번 가보실까요? 커피박물관바움 바움은 독일어로 나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박물관을 방문하게 되면, 수십년간 발길이 뜸했던 곳에서 자란 나무와 함께 다채로운 커피의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1층에는 각 나라의 원두부터 글라인드, 모카포트 등 커피도구를 전시하고 있으며 2층에는 카페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3층에는 나무로 만든 데크와 의자가 있어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곳입니다. 위치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서성일로 1168번길 89`17 운영시간 매일 9:00 - 18:00 살롱드라방 살롱드라방은 빈티지한 느낌의 감성있는 카페인데요. 이 곳은 시골 마을 낮..

에메랄드빛 푸른바다에 노랗게 익은 귤나무. 제주도하면 아름다운 풍경과 여유로운 하루를 보내고 싶지는 않으신가요? 아름다운 제주도의 풍경을 느낄 수 있는 펜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프라이빗애월 제주 자연과 함께 일상에 지친 몸을 쉴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신가요? 그런 분들에게는 분위기 좋은 제주도 독채 펜션인 프라이빗 애월을 추천드립니다. 프라이빗 애월은 전 객실 독채로 이루어진 펜션인데요. 복층으로 구성된 아기자기한 객실과 화이트톤의 외관으로 어디에서든 포토존으로 보이는 객실입니다. 곽지 해수욕장, 한담 공원 등과 차로 20분 거리고, 카약, 서핑 등 해양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은 위치입니다. 숙소에서는 개별 수영장과 숯불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며, 7호에는 스파욕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