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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대명절 설날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귀성길에 오르기 전 

미리 교통정보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설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이번 설 연휴에는 

교통량이 전년에 비해 2.1% 증가했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최대 소요시간은 

귀성의 경우 7~12시 

귀경 12~17시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해준다고 하는데요. 

2023년 1월 21일부터 1월 24일까지 

고독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가 면제한다고 합니다.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이용하며,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고 제출해주면 되고, 

하이패스 차로도 단말기 전원을 켜두고 통과하면 

0원으로 정상처리 된다고 합니다. 

 

 

 

 

설 연휴 고속도로 교통상황

 

고속도로의 교통 상황은 이미 혼잡하다고 합니다. 

한국 도로 공사에서는 20일 전국 52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5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향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상이 됩니다. 

 

한국도로 홈페이지에 공개된 바로는 

서울에서 내려가는 것은 

부산은 5시간, 울산은 4시간 40분, 강릉 2시간 30분, 목포 5시간 30분 예상된다고 합니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가는 것은 

부산 4시간 30분, 울산 4시간 10분, 강릉 2시간 30분, 목포 3시간 40분이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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